2025년 해외여행 금지국가 및 지역을 알아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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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행 금지국가 및 지역을 알아보자 -
외교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
여행경보 4단계(흑색경보)에 해당하는 국가 및 지역에 대해서는 별도의 허가없이 방문할 경우
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.
오늘은 외교부에서 정하고 있는 여행금지 국가 및 지역은 어디인지 살펴봅시다.
이하 정보는 2025년을 기준으로 합니다.
■ 여행금지국가(지역)
우선 이하 상세정보는 외교부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(0404.go.kr) 에서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.
여해금지 기한은 2025년7월31일까지로 되어있는데요.
각 국가의 상황에 따라서 2025년 하반기에도 여행금지가 유지 될 수 있습니다.
● 라오스
-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지역
● 러시아
- 로스토프, 벨고로드, 보로네시, 쿠르스크 외.
● 레바논
- 남부 이스라엘 접경지역 5km, 남부주, 나바티예주
● 미얀마
- 샨주 북부/동부, 까야일주, 라카인주, 미야와디주
● 벨라루스
- 브레스트, 고멜지역내 우크라이나 국경30km
● 아르메니아
- 아제르바이젠 접경 10km 구간
● 아제르바이젠
- 아르메니아 접경 5km 구간
● 이스라엘
- 가자지구,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접경지역 4km
● 필리핀
- 잠보앙가, 술루군도, 바실란, 타위타위군도
● 콩고민주공화국
- 북키부주, 남키부주
아래는 해당국가내 특정지역 구분없이 여행금지된 국가입니다.
● 리비아, 소말리아, 수단, 시리아, 아이티, 아프카니스탄, 예맨, 우크라이나, 이라크
이상 2025년 기준으로 여행금지국가를 알아보았습니다.
호기심에라도 해당국가에 방문하여 위험지역을 방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.
여행금지국가 및 지역에서 안좋은일이 생기면 처벌을 받을뿐만 아니라
영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.